[오늘의 미국화제] 영국드라마 ‘오디너리 라이즈’ 출연배우 ‘홀리 얼’·‘뱀파이어 다이어리’ 하차 결정한 ‘니나 도브레브’

입력 2015-04-0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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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홀리 얼 트위터)

1. 홀리 얼

영국 드라마 ‘오디너리 라이즈’에 출연 중인 홀리 얼이 이날 구글 검색어 1위에 올라. 오디너리 라이즈는 자동차 판매점의 평범한 직원들이 가진 어두운 비밀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내용으로, 맥스 비슬리, 제이슨 맨포드, 미셸 키건 등이 출연. 1992년 생인 홀리 얼은 인형같은 외모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 7일(현지시간) 방영된 에피소드에서는 릭(샤자드 라티프)이 자신의 보스인 마이크(맥스 비슬리)의 집에 들어가 살게된 내용을 다룸. 릭과 마이크의 딸인 루비(홀리 얼)가 친구 이상의 사이로 발전하는 내용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음.

▲(사진출처=니나 도브레브 인스타그램)

2. 니나 도브레브

니나 도브레브가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은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에서 한차한다는 소식도 이날 구글 검색어에 올라. 니나 도브레브는 극중 엘레나 길버트로 분해 열연. 니나 도브레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료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드라마 하차 소식을 전해. 니나 도브레브는 “동료들과 함께한 휴가는 나의 송별회였다”면서 “지난 6년 동안 나는 사람, 뱀파이어, 도플갱어였다”는 회고의 글을 올려. 니나 도브레브는 “드라마를 통해 베스트 프랜드를 만났고, 가족을 얻었다”면서 작별의 인사를 남기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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