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보주류교역이 30일 서울 태평로 플라자호텔에서 스코틀랜드 정통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인 ‘글렌드로낙(Glendronach)’ 제품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글렌드로낙은 스페인산 ‘셰리’ 오크통에서 숙성, 깊은 맛과 향으로 일명 ‘셰리 몬스터’란 별칭이 붙은 제품으로 전국 주요 바와 위스키 전문점에서 판매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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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보주류교역이 30일 서울 태평로 플라자호텔에서 스코틀랜드 정통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인 ‘글렌드로낙(Glendronach)’ 제품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글렌드로낙은 스페인산 ‘셰리’ 오크통에서 숙성, 깊은 맛과 향으로 일명 ‘셰리 몬스터’란 별칭이 붙은 제품으로 전국 주요 바와 위스키 전문점에서 판매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