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글라데시 의류공장 붕괴사고, 스스로 팔 자르고 탈출한 여공

입력 2015-03-1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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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지난 2013년 4월 24일 방글라데시 다카에 있는 의류공장 라나플라자가 붕괴된 이후 2년이 흐른 지난 4일(현지시각)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사바(SAVAR)에서 만난 사고 생존자 로지나(24·여)씨. 로지나씨는 당시 스스로 왼팔을 자르고 건물 잔해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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