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12-03 14:02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슈퍼개미' 손명완 세광무역 대표가 오스템 주식 130만주(지분 5%)를 보유하고 있다고 3일 공시했다. 보유목적은 경영 참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