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최대주주 김남호 동부제철 부장이 차입을 통해 동부화재 보유주식 45만주를 늘렸다고 21일 공시했다.
김 부장은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이로써 김 부장은 동부화재 지분이 0.64%포인트 늘어난 15.06%(1066만1520주) 보유하게 됐다.
동부화재는 최대주주 김남호 동부제철 부장이 차입을 통해 동부화재 보유주식 45만주를 늘렸다고 21일 공시했다.
김 부장은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이로써 김 부장은 동부화재 지분이 0.64%포인트 늘어난 15.06%(1066만1520주) 보유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