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기 동부 회장 장남, 동부화재 45만주 늘려

입력 2014-11-21 19:3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동부화재는 최대주주 김남호 동부제철 부장이 차입을 통해 동부화재 보유주식 45만주를 늘렸다고 21일 공시했다.

김 부장은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이로써 김 부장은 동부화재 지분이 0.64%포인트 늘어난 15.06%(1066만1520주) 보유하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