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06/10/20061017095642_ssj_1.jpg)
박선동 신임 사장은 2001년 한국BMS제약에 마케팅 디렉터로 입사한 이래 다양한 치료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2003년에는 영업·마케팅 상무를 역임했다.
박 사장은 한국BMS제약 시절 뛰어난 마케팅 능력으로 담당 사업부문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우수 인력을 양성하는 등 리더로서의 자질도 인정받아 지난 2005년부터 최근까지 홍콩BMS사장을 맡아왔다.
박선동 신임 사장은 2001년 한국BMS제약에 마케팅 디렉터로 입사한 이래 다양한 치료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2003년에는 영업·마케팅 상무를 역임했다.
박 사장은 한국BMS제약 시절 뛰어난 마케팅 능력으로 담당 사업부문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우수 인력을 양성하는 등 리더로서의 자질도 인정받아 지난 2005년부터 최근까지 홍콩BMS사장을 맡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