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순위, 리그오브레전드 점유율 6% 하락…피파온라인3 이벤트 영향?

입력 2014-11-1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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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순위 리그오브레전드 피파온라인3 이벤트

(게임트릭스 홈페이지 캡처)

121주째 온라인게임 순위 1위를 지키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의 PC방 점유율이 소폭 하락했다.

19일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전날 기준 리그오브레전드의 점유율은 37.92%로 나타났다. 전주 43.64%에서 무려 6% 가까이 떨어진 것.

반면 2위를 기록한 피파온라인3는 11.38%를 기록해 전주보다 점유율이 1%가량 증가했다. 이는 13일부터 시작된 PC방 버닝 이벤트 덕에 점유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이어 온라인게임 점유율에서 서든어택이 9.44%, 스타크래프트 3.4%, 아이온 3.11%를 기록 중이다.

온라인게임 순위를 소식에 게이머들은 "온라인게임 순위, 리그오브레전드와 피파온라인3, 부동의 1, 2위구나" "온라인게임 순위, 피파온라인3가 이젠 대세로 등극? 아직은 아니지" "온라인게임 순위, 리그오브레전드 역시 최고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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