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인간의 조건’ 첫 등장 “남자가 집에 온 건 처음”

입력 2014-11-0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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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인간의 조건’에 첫 등장한 한채아의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8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는 리지, 한채아, 김영희, 신보라 등이 ‘최저가로 살기’에 도전했다.

이날 ‘인간의 조건’에서 한채아는 제작진을 자신의 집에서 맞아들였다. 한채아는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내보이며 “남자가 집에 온 건 처음”이라며 어색해했다. 이어 한채아는 “예능은 정말 처음”이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한채아는 “잠을 한 숨도 못 자며 꽃단장을 했다”고 ‘인간의 조건’ 촬영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음을 드러냈다. 특히 한채아는 ‘인간의 조건’ 첫 등장에서 물광 피부로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인간의 조건’ 한채아에 네티즌은 “‘인간의 조건’ 한채아, 피부 정말 좋아보인다”, “‘인간의 조건’ 한채아, 수줍은 모습 귀엽다”, “‘인간의 조건’ 한채아, 매력 있다”, “‘인간의 조건’ 한채아, 여배우는 남달라”, “‘인간의 조건’ 한채아, 미모 뛰어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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