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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1년 남은 오인서 변호사, 일신상의 사유로 퇴임 주총 앞두고 이사회 재편⋯사외이사 11명→7명 축소 케이뱅크가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사외이사 중도 퇴임이 이어지며 이사회 재편이 본격화되고 있다. 유일하게 연임이 가능했던 인사까지 퇴임하면서 기존 체제를 유지하기보다 이사회 구조 자체를 새로 짜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전날 오인서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 퇴임했다고 공시했다. 당초 오 사외이사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로, 이번 주주총회에서 유일하게 임기가 이어지는 인사였다.
인터넷은행 3사 분쟁조정 신청 116건⋯1년 새 47% 증가 토스뱅크가 증가세 주도⋯카뱅은 카드 부정사용 민원 ↑ 비대면 구조 한계 지적도⋯“소비자 보호 체계 꾸준히 강화” 인터넷은행의 분쟁조정 신청이 증가하면서 분쟁 규모가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이용자 확대에 따른 자연 증가를 넘어 상품 이해 부족과 설명 책임 논란이 겹치면서 갈등의 성격도 복잡해지는 양상이다. 일부는 소송으로까지 번지며 인터넷은행의 소비자 보호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인터넷전문은행 3사(케이·카카오·토
은행권 메타버스 사실상 종료⋯“애초에 수익 모델 어려웠다” 금융권 디지털 전략 ‘AX’로 선회⋯실용성·확장성 경쟁 돌입 한때 가입자 10만명을 끌어모으며 ‘미래 금융 플랫폼’으로 주목받았던 신한은행 메타버스 ‘시나몬(Cinnamon)’은 지금 흔적을 찾기 어렵다. 프로젝트를 담당하던 조직은 이미 해체됐고, 당시 축적됐던 이용자 데이터와 서비스 기록도 사실상 사라진 상태다. 금융과 생활을 결합한 차세대 플랫폼을 표방하며 대규모 인력과 자원을 투입했던 실험은 몇 년 만에 조용히 막을 내렸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3년 8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