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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지방권 의대·치대·한의대·약대에서 1500명 넘는 학생이 학업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정원 확대와 상위권 의대 선호가 맞물리면서 의약학 계열 전반에서 ‘재도전 이탈’이 확산하는 양상이다. 21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2024년) 지방권 63개대 의대·치대·한의대·약대에서 총 1525명이 중도탈락했다. 중도탈락은 자퇴·미등록·미복학·학사경고 등으로 학업을 중단한 경우를 의미한다. 2024년 지방권 의·치·한·약 63개 대학 중도탈락자는 731명으로 집계됐다. 2022년 359명, 2023년 4
복지부·교육부·성평등부·경찰청 업무협약청소년 자살 예방 정책 실효성 높이기로 정부가 청소년 자살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기 위한 ‘심리부검’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 도입한다. 그간 성인 대상으로만 시행되던 심리부검을 청소년으로 확대해 예방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보건복지부·교육부·성평등가족부·경찰청 등 4개 기관은 20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청소년 심리부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심리부검은 자살 사망자의 유족과 지인 면담, 상담 기록 등을 분석해 자살 원인을 추정·검증하는 과학적 조사 방식이다.
외국인 손님 30% 급증·최대 26만 인파 예고 광화문 일대 상권 영업시간 연장·재료 1.5배 확보 “매장에 좌석이 많은 편이라 공연 보러 온 분들께 냉면 한 그릇 대접하고 싶었습니다. 외국인 팬들에게 한국 음식을 알리는 계기도 되길 바랍니다.” 19일 찾아간 서울 광화문 인근 한 평양냉면 전문점 관계자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공연 당일인 21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2000그릇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공연을 보러 온 팬들과 시민들이 식사할 곳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결정이다. BTS의 광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