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처·중장기전략위, 청년 일자리 문제 대응 전략 논의

▲기획예산처 (연합뉴스)
기획예산처와 중장기전략위원회는 5일 청년 일자리 부족 문제를 논의했다. 중장기전략위원회 미래사회전략반에서는 한국이 당면한 사회분야 복합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을 논의했다.
권오현 위원장은 "청년세대의 높은 교육 수준 대비 낮은 임금수준과 처우 격차가 청년 일자리 문제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 방안은 지속적인 경제성장"이라면서도 "단기적으로는 고용시장 유연성을 강화해 청년들이 일할 동기를 높이고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간위원들은 정규직-비정규직 등 고용형태 전환 촉진 시스템, 고립청년 지원 방안, 교육 개혁 등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정부와 위원회눈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수립 예정인 사회분야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과제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그간 각 분과에서 논의해 온 사항들을 종합해 추후 중장기전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논의한 후 제7기 중장기전략위원회가 추진할 미래전략 과제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