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미래 과학기술 인재들을 만나 "과학기술자들이 인정받는 사회라야 미래가 있다"면서 과학기술자들을 위한 지원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과학장학생·올림피아드 대표단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과학기술은 그 나라의 국가 역량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과학기술은 그 나라의 국가 역량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며 "과학기술을 존중하고, 과학기술에 투자하고, 과학기술자들이 인정받는 사회여야 미래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하면 치열할수록, 결국 국민의 역량이 얼마나 뛰어나냐, 얼마나 발전하냐에 따라서 국가의 운명이 결정될 것"이라며 "여러분 손에 대민 운명이 달려있다는 책임감으로, 여러분 개인의 인생에서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을 갖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이 대통령은 "국가장학금제도는 우리 김대중 대통령이 처음 만들었다"면서 "앞으로는 이 국가장학제도뿐만 아니라 국가연구자제도까지 도입해서 평생을 과학기술 연구에 종사하면서도 자랑스럽게 명예롭게 살 수 있는 길을 열어보려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최우수 이공계학생들의 노력과 탁월한 성취를 격려하는 한편 학생들의 포부와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규 대통령과학장학생(학부 1·3학년, 대학원 석·박사과정생) 205명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중·고등학생) 35명 등 27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2025년 신규 대통령과학장학생 대표 4명에게 장학 증서와 메달을 수여했다.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 대표 4명에게는 기념패를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