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 대통령과학장학생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를 초청해 격려하고 과학기술인 지원 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이 대통령이 '도전하는 과학자,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미래과학자와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최우수 이공계 학생들의 노력과 탁월한 성취를 격려하는 한편, 학생들의 포부와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는 신규 대통령과학장학생(학부 1·3학년, 대학원 석·박사과정생) 205명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중·고등학생) 35명 등 총 270여 명이다.
이 대통령은 먼저 2025년 신규 대통령과학장학생 대표 4인에게 장학 증서와 메달을 수여한다. 또한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 대표 4인에게는 기념패를 수여한다. 이후 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과학자로서의 포부를 경청하고, 과학기술인 지원 정책 등에 대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은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과학자로서 과학기술로 대한민국을 바꿀 주역임을 강조하면서, 세계 최초·최고를 꿈꾸며 거침없이 도전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