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 채널 '라디오스타' 캡처)
가수 그리가 해병대 전연 4시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30일 30일 MBC ‘라디오스타’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오는 2월 4일 방송될 951회 ‘SHOW 꽃길 걷는 거야’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원준을 비롯해 조혜련, 한해, 그리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녹화 4시간 전 전역해 해병대 군복을 입은 그리의 모습이 포착돼 놀라움을 안겼다.
그리는 ‘라디오스타’ MC이자 부친인 김구라를 향해 “군 복무를 마치고 사랑하는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가라는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필승!”이라며 경례했고 지켜보던 조혜련이 눈물을 터트려 코끝을 찡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감동 재회도 잠시, 그리는 “방위랑 현역이랑 생각하는 게 다르다”라며 김구라를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구라는 “정신 상태가 썩었다”라고 분노했고, 그리는 “오늘 이후로 엮이지 않겠다”라고 변함없는 찐 부자의 면모를 보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그리는 지난 2024년 7월 해병대에 자원입대해 제2사단 포병여단에서 군 복무한 끝에 지난 28일 전역하며 군필자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