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이스X 투자와 실적 기대감이 지속하면서 미래에셋증권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오전 9시43분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71% 오른 3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만14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투자 효과와 실적 기대감으로 최근 상승 중이다.
스페이스X의 경우 관련 평가이익이 올해 연중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안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거론되고 있는 800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기준으로는 향후 6000억 원 이상의 평가이익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키움증권은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전년 대비 75% 증가한 411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투자증권은 3652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19%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혁신기업 평가이익 덕분”이라며 “분기 투자목적자산 순손익을 920억 원으로 추정했는데, AI 관련 해외 혁신기업 평가이익 1700억 원과 해외 대체투자 관련 평가손실 등을 감안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