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안성기 영결식 현장 모습…정우성·이정재 등 운구 행렬

▲9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배우 안성기의 장례 미사가 끝난 뒤 영결식을 위해 고인의 영정과 금관문화훈장을 든 배우 정우성, 이정재가 영결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배우 안성기의 장례 미사가 끝난 뒤 영결식을 위해 고인의 영정과 금관문화훈장을 든 배우 정우성, 이정재가 영결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배우 안성기의 장례 미사가 끝난 뒤 영결식을 위해 고인의 영정과 금관문화훈장을 든 배우 정우성, 이정재가 영결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배우 안성기의 장례 미사가 끝난 뒤 영결식을 위해 고인의 영정과 금관문화훈장을 든 배우 정우성, 이정재가 영결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배우 안성기의 장례 미사가 끝난 뒤 영결식을 위해 고인의 영정과 금관문화훈장을 든 배우 정우성, 이정재가 영결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안성기의 영결식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엄수된 가운데 동료 배우들이 운구 행렬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이날 오전 7시 출관 절차가 진행된 뒤, 오전 8시 명동성당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집전으로 장례 미사가 열렸다. 미사 후 오전 9시부터 영결식이 이어졌고 고인의 영정과 훈장이 운구 행렬 선두에 섰다.

고인과 같은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소속 배우 정우성은 영정을, 이정재는 정부가 추서한 금관문화훈장을 들고 영결식장으로 향했다. 뒤이어 설경구, 박철민, 유지태, 박해일, 조우진, 주지훈이 운구를 맡아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 걸었다.

운구 행렬은 명동성당 내부를 지나며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말없이 고개를 숙인 채 ‘국민 배우’의 마지막 순간을 배웅했고, 성당 안은 조용한 침묵 속에 고인을 추모하는 분위기로 가득 찼다.

영결식에서는 고인이 생전 이사장으로 활동했던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김두호 이사가 약력 보고를 했다. 추모사는 정우성과 장례위원장 배창호 감독이 낭독했으며, 고인의 장남 안다빈 작가는 유족 대표로 인사를 전했다.

안성기의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5일간 치러졌다. 장례 기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과 서울영화센터에는 영화계 인사들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영결식을 마친 운구 행렬은 장지인 경기 양평 별그리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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