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김지영 예비신랑, 2월 결혼 소감⋯"혼전임신으로 일정 변경"

(출처=윤수영SNS)

‘하트시그널4’ 김지영(30)의 예비신랑 윤수영(36)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7일 윤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지영과 결혼한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윤수영은 예비신부 김지영에 대해 “현명하게 사랑하고 뜨겁게 도전할 줄 아는 존경스럽고 멋진 친구”라며 “지영이 덕분에 함께해 오는 동안 조금은 더 괜찮은 사람이 돼 왔던 것 같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2월 1일 결혼을 알리며 “원래는 4월에 하려고 식장까지 잡아두었는데 저희에게 아이가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돼 급하게 일정을 앞당겼다”라고 혼전임신을 알렸다.

윤수영은 “지영이는 세상에 사랑을 더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다. 저도 지영이 덕분에 더 많은 것들에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됐고 삶이 더 다채로워졌다”라며 “동반자로서, 아내의 소명에 기여하는 삶을 살아보겠다”라고 전했다.

예비신랑 윤수영의 글을 본 예비신부 김지영은 “한평생 잘 부탁드린다 오소리님”이라며 애칭까지 적어 핑크빛 무드를 발산했다.

한편 윤수영은 독서모임 유료 플랫폼 ‘트레바리’ 창업자로 지난해 론칭 10주년을 맞았다.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으로도 운영하며 국내 독서율 상승에 앞장서고 있다.

김지영은 승무원 출신으로 2023년 채널A 연애 관찰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방송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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