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네이버 대표 상반기 보수 25.5억·정신아 카카오 대표 9.3억

▲최수연 네이버 대표 (사진=본사DB)
14일 네이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최수연 네이버 대표의 상반기 보수 총액은 25억 5000만 원이다.

급여가 4억 5000만 원이고 상여가 20억 6100만 원이다. 기타 근로소득은 3900만 원이었다.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이사회 의장은 상반기 15억 9800만 원을 받았다.

급여는 7억 7000만 원, 상여는 7억 6000만 원, 기타 근로소득은 6억 8000만 원이었다.

카카오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홍은택 전 대표(현 고문)가 급여 4억 8000만 원, 상여 8억 원으로 상반기 12억 8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 (사진=본사DB)
정신아 카카오 대표의 상반기 보수는 9억 3300만 원이었다. 급여는 4억 2500만 원, 상여는 5억 400만 원, 기타 근로소득은 400만 원이다.


대표이사
최수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정신아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 공시
[2025.12.01]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5.11.27] [기재정정]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