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473억 규모 연대보증 결정

서희건설은 473억 원 규모의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채무자는 김해다이아몬드시티지역주택조합 수분양자, 채권자는 국민은행이다. 차입금액은 430억 원이다.

서희건설은 “김해다이아몬드시티지역주택조합이 추진하고 당사가 시공하는 김해주촌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신축사업과 관련해, 수분양자들의 중도금 대출에 대한 연대보증”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김팔수, 김원철(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2.17] 소송등의제기ㆍ신청(일정금액이상의청구)
[2025.12.16] [기재정정]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