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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인스타그램
배우 소유진(33)이 아들의 뒤태를 공개했다.
소유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곰돌이랑 소곤소곤 이모한테 선물 받은 베트남 모자를 쓰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곰인영과 함께 베트남 전통모자를 쓴 소유진의 아들 뒷모습이 담겨있다.
소유진은 지난해 1월 기업인이자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4월 아들을 출산했다.
소유진은 현재 육아와 함께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소유진 아들의 뒷모습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소유진 아들 너무 귀여워”, “소유진 아들 뒷모습이 벌써부터 장군감이네”, “소유진 아들 누구 닮았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