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예쁜 나이 25살' 쇼케이스...블랙 초미니로 몸매 고스란히 '물올랐구나'

입력 2014-10-15 01:59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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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예쁜 나이 25살

(사진=뉴시스)

그룹 시크릿의 멤버 송지은이 첫 번째 미니앨범 '25'(스물 다섯) 쇼케이스에서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송지은은 1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25'(스물다섯)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송지은은 '예쁜 나이 25살'이라는 댄스곡으로 무대에 올랐다. 블랙 미니원피스에 긴 머리를 늘어뜨린 송지은은 매끈한 각선미를 강조, 어느 각도에서 봐도 아름다운 얼굴과 몸매를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송지은 예쁜 나이 25살, 예쁘다, 부럽네 25", "송지은 예쁜 나이 25살, 나도 이런때가 있었지", "송지은 예쁜 나이 25살, 확실히 여자는 25 26때가 미모의 물이 오르는 듯", "송지은 예쁜 나이 25살, 송지은은 예쁜데 매력은 없어,,,", "송지은 예쁜 나이 25살, 송지은이 예뻐?", "송지은 예쁜 나이 25살, 그동안 존재감이 별로였는데"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