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SK케미칼 등 계열사가 보유지분 1.23% 매각

SK는 22일 계열사인 SK케미칼, SK증권 등이 SK의 지분을 사고팔아 SK C&C외 특수관계인 13인의 보유지분율이 16.82%(2164만1645주)에서 15.59%(2005만9939주)로 1.23%P(158만1706주) 낮아졌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