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왔다 장보리’ 이유리 악녀 4종 인증샷 화제
![](https://img.etoday.co.kr/pto_db/2014/10/600/20141012042709_520549_500_491.jpg)
(이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왔다 장보리’ 이유리가 악녀 4종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 연민정, 흥칫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왔다 장보리’ 속 이유리의 4가지 표정을 캡처한 이미지로 악녀 콘셉트에 맞는 심술 궂은 표정이 담겨있다. 특히 입술을 삐죽 내밀며 어딘가를 노려보는 이유리의 눈빛이 시선을 끈다.
사진을 네티즌은 “이유리 인증샷, 왜 이렇게 귀엽냐. 앙증맞다” “이유리, 사랑스러운 악녀는 또 처음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12일 오후 방송되는 52회를 마지막 회로 종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