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웨딩 드레스
(사진=윤하 트위터)
가수 윤하가 웨딩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모습을 뽐냈다.
윤하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하는 흰 웨딩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7일 발표한 신곡 '내 마음이 뭐가 돼'의 뮤직비디오 속 의상으로 풀이된다.
매번 보이시한 패션으로 나왔던 윤하가 여성스러운 웨딩 드레스를 입자 네티즌들도 환호하는 분위기다. 특히 웨딩 드레스 속에 감춰져 있던 볼륨있는 몸매도 남성 팬들의 가슴을 흔들고 있다.
네티즌들은 "윤하 웨딩 드레스 너무 예쁘다", "윤하 완전 반전 몸매인데", "윤하 신곡 한 번 들어볼까" 등 다양한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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