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 둥지’ 이창욱, 장서희에 이채영 음성 녹음기 전달…81회 예고

입력 2014-10-0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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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

*‘뻐꾸기 둥지’ 이창욱, 장서희에 이채영 음성 녹음기 전달…81회 예고

‘뻐꾸기 둥지’ 이창욱이 장서희에게 이채영의 과거를 밝힌다.

7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극본 황순영ㆍ연출 곽기원)’ 81회에서는 연희(장서희)와 명운(현우성)을 만난 상두(이창욱)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뻐꾸기 둥지’에서 상두는 화영(이채영)의 과거를 밝히고, 존 윌슨에 관해 얘기하는 화영의 음성이 담긴 녹음기를 건넨다. 연희는 녹음기를 가지고 존 윌슨을 찾아간다.

화영이 연희에게 소송을 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찬식(전노민)은 추자(박준금)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추자는 화영에게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며 따져 묻는다.

한편 6일 방송된 ‘뻐꾸기 둥지’ 80회는 21.2%(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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