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제분은 20일 류원기 대표이사가 보유 주식 중 445만6241주(총발행주식대비 21.42%)를 장남인 류지훈씨에게 증여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류지훈씨는 기존에 보유한 주식을 포함해 총 624만주(30%)로 새로운 최대주주가 됐으며, 류원기 대표의 지분은 281만8195주(13.55%)로 줄었다.
영남제분은 20일 류원기 대표이사가 보유 주식 중 445만6241주(총발행주식대비 21.42%)를 장남인 류지훈씨에게 증여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류지훈씨는 기존에 보유한 주식을 포함해 총 624만주(30%)로 새로운 최대주주가 됐으며, 류원기 대표의 지분은 281만8195주(13.55%)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