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관은 20일 고객만족도 향상 및 최우수 친절세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전직원 고객감동 실천의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손정준 서울세관장은 "일본의 도요타 자동차는 협력사가 제조한 불량부품에 대해서도 자사직원이 원인을 찾고 해결책을 강구한다"며 "모든 직원이 합심해 관세청 핵심가치인 '동반자 정신'으로 치료하고 친절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세관은 20일 고객만족도 향상 및 최우수 친절세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전직원 고객감동 실천의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손정준 서울세관장은 "일본의 도요타 자동차는 협력사가 제조한 불량부품에 대해서도 자사직원이 원인을 찾고 해결책을 강구한다"며 "모든 직원이 합심해 관세청 핵심가치인 '동반자 정신'으로 치료하고 친절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