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풍은 19일 반월공장 합성피혁 제조공정 생산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원풍 관계자는 생산중단 사유로 "경영합리화를 위한 자구책의 일환으로 반월공장의 산자제품(타포린) 생산라인을 청주공장으로 이전하여 통합운영하고 그 동안 국내에서 한계(적자사업)사업으로 여겨왔던 합성피혁 제조공정을 중단하고 반월공장을 폐쇄한다"고 전했다.
원풍은 19일 반월공장 합성피혁 제조공정 생산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원풍 관계자는 생산중단 사유로 "경영합리화를 위한 자구책의 일환으로 반월공장의 산자제품(타포린) 생산라인을 청주공장으로 이전하여 통합운영하고 그 동안 국내에서 한계(적자사업)사업으로 여겨왔던 합성피혁 제조공정을 중단하고 반월공장을 폐쇄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