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 대비 8000건 감소한 28만7000건을 기록했다고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3주 연속 30만건을 밑돈 것으로, 월가는 29만8000건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4주 평균은 4250건 줄어든 29만4750건을 기록했다. 이는 8년 만에 최저 수준이다.
연속 수급은 239만건으로 4만5000건 감소했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고구마에도 선이 있다"…'눈물의 여왕' 시청자들 분노 폭발
-
- 2.
- "성덕 됐다!" 정동원, '눈물의 여왕' 보다 울컥한 사연
-
- 3.
- 김수현X김지원, '눈물의 여왕' 종영 소감…"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 4.
- 인도네시아, 자바섬에서 6.3 지진 발생…“여진 가능성 주시”
-
- 5.
- 'SNL'도 떨게 한 기안84…담배 불붙인 장면, 연기가 아니었다?
-
- 6.
-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국힙원탑' 민희진의 기자회견, 그 후 [해시태그]
-
- 7.
- '범죄도시4' 마동석 X 김무열, 400만 돌파 자축…"관객들이 영화의 꽃"
-
- 8.
- 택배 차량에 치여…세종 아파트 단지서 2살 남아 사망
-
- 9.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번엔 독일행…글로벌 경영 박차
-
- 10.
- [정책에세이] 더 내고 더 받는 연금개혁? 30년 뒤 '부양 지옥' 누가 책임지나
뉴스발전소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국힙원탑' 민희진의 기자회견, 그 후 [해시태그]](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1813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