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10-0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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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투자자 신뢰확보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산업은행ㆍ우리은행ㆍ하나은행과 1일부터 2015년 9월30일까지 30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세 은행과 각 100억원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