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높이뛰기 ‘미녀새’ 최예은, 일상사진도 여신 포스 "최강 미모 화제" [인천아시안게임]

입력 2014-10-0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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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최예은 페이스북)

여자 장대높이뛰기 국가대표 최예은(20·익산시청)이 뛰어난 실력만큼이나 빼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일상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30일 오후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전에는 최예은, 임은지 선수가 출전했다.

경기 중계 후 네티즌들은 최예은 선수의 미모가 화제를 모았다. 아시안게임 중계 영상뿐만 아니라 그녀의 SNS에 올라온 일상사진도 큰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들은 “최예은 선수 정말 예쁘다”, “최예은 연예인 뺨치는 외모”, “오늘부터 최예은 선수 팬”, “우리 장대높이뛰기에도 최예은 선수 같은 미녀새가 나타났다”, “최예은 선수 앞으로 승승장구했으면 좋겠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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