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9-2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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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은 친인척인 이원규씨가 이달 11일부터 18일까지 신흥 주식 1만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로써 이원규씨의 지분율은 4.06%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