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김규리가 수영복 자태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규리가 26일 SBS ‘정글의 법칙’에 이기광 등과 출연했다.
김규리는 이날 방송에서 ‘바다도구로만 24시간 생존’에 도전했다. 김규리는 수중사냥을 위해 남태평양에 뛰어들었다. 김규리는 등이 드러난 수영복을 입은 채 작살을 들고 물고기 사냥에 임했다. 김규리는 군살 없는 몸매가 드러난 수영복 자태로 네티즌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수중 사냥은 만만치 않았다. 김규리는 “낮에는 물고기의 움직임이 너무 빨랐다며 생각보다 너무 어려웠다”고 토로했다. 이어 김규리는 “수영만 잘 해, 사냥은 못 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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