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9-1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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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는 15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부친인 현영원씨가 지난 8일 현대상선의 보유주식을 재단법인영문에 증여했다고 밝혔다. 처분단가는 8일 종가인 1만8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