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라인, 최대주주 지분 15.26%로 확대

모델라인이앤티는 14일 최대주주인 모델라인과 여상민 대표가 지분 3.66%(147만7000주)를 추가로 매수해 지분율이 15.26%(616만3974주)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앞서 13일 모델라인이앤티는 대륜과 함께 타법인(HS창투) 주식 취득 및 처분 결정내용을 지연공시한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며 당일 매매거래가 정지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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