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문희상 비대위원장, '마이크 줄에 목이 걸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오후 여의도 국회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실에서 회동을 가졌다. 김무성 대표와 문희상 비대위원장의 인사말이 끝난 후 관계자가 마이크를 치우는 도중 마이크 줄이 문 비대위원장의 목에 걸리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