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6, 아이폰6 구매, 아이폰 6 조앤 리버스
(사진=연합뉴스)
이달 초 82세로 사망한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 조앤 리버스의 SNS 계정에 아이폰6을 구입하려고 한다는 게시물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해당 코미디언이 사망하기 전에 애플과 온라인 마케팅 계약을 체결하고 글을 써 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사진은 지난 19일 밤 조앤 리버스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라왔다가 삭제된 문제의 게시물 캡처로, 배경에 깔린 사진은 그가 2010년 구입했다는 아이폰4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