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12일 북미 자동차 시장에 자동차 강판 생산 공급을 위해 멕시코에 CGL 공장 건설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2억5000만 달러를 단독으로 투자할 예정이며 올해말 법인을 설립해 2009년 9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포스코는 12일 북미 자동차 시장에 자동차 강판 생산 공급을 위해 멕시코에 CGL 공장 건설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2억5000만 달러를 단독으로 투자할 예정이며 올해말 법인을 설립해 2009년 9월에 준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