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은 12일 하나로텔레콤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와 목표주가 6000원을 유지했다.
이성수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분기대비 각각 1%, 53% 감소한 4,287억원,75억원을 기록했고, 하나 TV 가입자 유치 호조와 IP TV 사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최근주가 상승의 momentum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현 주가에는 상기 요소들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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