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모터스 코리아가 28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호텔에서 럭셔리 세단 플라잉스퍼V8을 선보이고 있다. 플라잉스퍼V8은 4.0리터 트윈터보 V8엔진을 장착한 럭셔리 4도어 세단으로 507마력의 최고출력과 67.3kg.m의 최대토크를 제공한다. 국내출시가격은 2억 5천만원대(VAT포함)부터 시작하며 선택사양에 따라 가격은 달라진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