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전람이 주최하는 ‘베이비엑스포_강남(미래 임신출산 유아교육박람회)’이 18일 오전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에서 개최됐다. 오는 21까지 4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총 150여개사가 450부스 규모로 세텍 유아관련 전시회 중 가장 큰 규모로 진행돼 임신·출산에서 유아교육까지 관련 업체들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유아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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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람이 주최하는 ‘베이비엑스포_강남(미래 임신출산 유아교육박람회)’이 18일 오전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에서 개최됐다. 오는 21까지 4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총 150여개사가 450부스 규모로 세텍 유아관련 전시회 중 가장 큰 규모로 진행돼 임신·출산에서 유아교육까지 관련 업체들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유아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