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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윤석, 신세경, 최승현 주연의 영화 ‘타짜-신의 손’이 추석 연휴기간을 포함해 주간 19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음악 영화 ‘비긴 어게인’은 관객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주간 70만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 아트버스터의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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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가 30.9%로 주간 TV 시청률 1위를 수성했고, 8일 오후 8시 KBS 2TV에서 방영된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우루과이’가 시청률 5위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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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서는 엠넷 ‘슈퍼스타K6’에서 소개된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가 무려 61계단 상승하며 1위를 차지했다. 10계단 상승하며 8위에 이름을 올린 마룬 파이브 멤버 애덤 리바인의 로스트 스타스도 눈길을 끈다. 영화 ‘비긴 어게인’의 OST인 이 곡은 음원차트 10위 내 유일한 팝송 곡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