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사진=클라라 트위터)
클라라가 설탕과자를 손에 든 채 해맑은 미소를 보였다.
클라라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설탕볶기. 이걸 영어로 뭐라고 해야하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샛노란 상의를 입고 설탕과자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표정이 마치 과자를 손에 쥔 어린 아이처럼 해맑다.
클라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클라라 완전 귀여워" "클라라 설탕볶기인가? 달고나라고 하는 듯?" "영어로 달고나를 뭐라고 하지? 클라라 영어 잘하잖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