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 "사담 주문으로 곤경에 처한 이린”

입력 2014-09-1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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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

(사진=예고영상 캡처)

‘야경꾼 일지’ 김흥수를 찾아가 정일우가 위험에 처한다.

15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극본 유동윤 방지영 김선희ㆍ연출 이주환 윤지훈)’ 13회에서는 박수종(이재용)이 사담(김성오)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본 이린(정일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에서 이린은 기산군(김흥수)을 찾아가 사담이 두창과 관련한 일의 가장 큰 원흉이라고 한다. 그러나 기산군은 듣지 않는다. 사담의 주문으로 원귀들이 이무기의 역린을 향해 빨려 들어간다.

한편 9일 방송된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 12회는 11.6%(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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