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고영상 캡처)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에서 정유미가 에릭에게 과민반응해 이목이 집중된다.
1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극본 정현정ㆍ연출 김성윤 이응복)’ 9회에서 여름(정유미)과 하진(성준)은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한 채 태하(에릭)와 아림(윤진이)을 만나러 간다.
이날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에서 태하는 쇼핑몰에서 있던 아림을 보고 괜한 의심으로 속상한 여름을 위로한다. 여름은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태하가 과거 여름이 아버지와 갔던 낚시터를 발견하고 차를 멈추자 예민하게 반응한다. 급기야 여름은 쓰러지고 만다.
한편 9일 방송된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1회는 7.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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