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과 강기정 국회의원, 임내현 국회의원, 박주선 국회의원, 이창수 지역주택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전속모델인 배우 한고은이 참석해 팬 사인회를 열었으며 조합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등 경품도 증정했다.
광주지역 최초의 35층 아파트인 각화동 서희스타힐스는 76~84㎡ 1050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아파트 단지 내 녹지비율을 최대화했고 최적의 동선설계로 품격 높은 주거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 시니어클럽, 북카페, 어린이집, 독서실 등이 들어선다.
35층의 고층인 만큼 국립공원으로 승격된 무등산의 조망권을 확보했다. 또 제2순환도로를 통한 호남고속도로 문흥IC, 동광주IC로의 진출입이 편리하다. 인근에는 올해 광주교도소가 이전됨에 따라 아시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부상할 10만㎡의 한국민주주의 전당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은 "무등산이 인접해 무돌길을 통해 등산이 가능하고 상대적으로 각화동 지대가 높아 광주시내 조망권이 뛰어나다"며 "광주각화서희스타힐스가 광주지역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최고의 아파트를 짓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