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줄리안, 프랑스 출신 로빈과 촬영장 셀카

입력 2014-09-15 07:2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줄리안, 로빈(사진=줄리안 인스타그램)

‘비정상회담’ 줄리안이 로빈과 셀카를 공개했다.

줄리안 퀸타르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줄리안은 JTBC ‘비정상회담’에 함께 출연 중인 프랑스 출신의 로빈 데이아나와 얼굴을 근접한 채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줄리안은 벨기에 출신으로, 터키 출신의 에네스 카야, 미국 출신의 타일러 라쉬 등과 ‘비정상회담’을 통해 입담을 과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