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말해봐’ 오지은ㆍ송유정, 혈연관계 들통…56회 예고

입력 2014-09-1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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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고영상 캡처)

‘소원을 말해봐’ 오지은과 송유정의 혈연관계가 드러난다.

12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ㆍ연출 최원석 이재진)’ 56회에서는 진희(기태영)와 이현(유호린)이 결혼한다는 소식을 접하는 진희 모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소원을 말해봐’에서 진희 모는 최회장(김영옥)을 만나러 한국에 들어온다. 진희는 연락도 없이 귀국한 어머니를 보자 당황스러워 한다.

석현(연준석)과 다원(송유정)의 상견례 자리에서 소원(오지은)과 다원이 친자매가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한편 11일 방송된 ‘소원의 말해봐’ 55회는 8.6%(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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