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전 최대주주 이주형씨 지분 8.15% 추가 매도

팬텀은 11일 전 최대주주였던 이주형씨가 지분 12.18%(222만8810주)를 장내매도하며 지분율을 8.15%(148만9923주)로 낮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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