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7일 웅진씽크빅에 대해 목표주가 1만9300원 및 ‘중립’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한국희 연구원은 “새로 진출한 토이 렌탈 사업 부문에 대한 기대감이 상존하고 있으며, 당분간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률 상승을 동시에 추구하는 정책이 지속될 것이기 때문에 2008년까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CAGR 10.9%, 18.5%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나, 현주가와 192.4%에 이르는 최근 1년간의 주가 수익률은 이러한 성장 잠재력을 상당 부분 반영해 왔다고 판단된다”고 전했다.